래버리지 투자로 변동성이 극대화되니
당연히 외국계 투자자들은 장투를 안하겠죠
지수가 매일 5% 이상 움직이는 시장에
그 어떤 정신나간 기관투자자가 장투를 하겠습니까?
평단이 매우 낮지 않는 이상엔...
좀 오르면 팔고 수익실현 하고 숏 포지션으로 돌아서겠죠.
전체 시총의 50%가 넘는 종목 둘의 래버리지가 만들어진 이후
변동성이 극대화 되고, 외국 자본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것을 꺼려하고
단타가 늘어날 수록 더더욱 변동성이 극대화되고
이게 연쇄적으로 작용해서 지금 시장이 이 모양이 된 것 같습니다.
하나의 작은 판단이 한 국가의 시장을 완전히 박살을 내 놓았네요.
코스피가 5천을 가고, 6천을 가고, 9천을 가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움직임 자체가 그냥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