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직원 생일이었는데
직원네 엄빠가 오셔서 같이 밥사주셨어요.
그집에 막내동생이 잇는데(막내동생이랑 저랑 일곱살차이임) 엄마가 아직 장가를 못갔다며
저보고 중신좀 서달라길래
우리 직원들이 이분 코가 석자라고 아직 결혼 안했어요..ㅋㅋㅋㅋ
하고 웃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저한테 급 관심을 가지심.
어머 결혼 안했어요?? 몇살이신데???
제 나이 듣더니..
아.. 안되겠네. 애기 낳아야해서 안되겠네요.
이러심.ㅋㅋㅋ
저는 그냥 밥만 먹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