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투표소 전수 분석…평택 신평동, 투표자 급증 후 5시간 동안 '그대로'
구리·여주·성남·안산·고양서도 의심 정황 포착…합수본 수사 확대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이밝음 기자 = 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뒤 이를 은폐하기 위해 다른 시간대 투표자 수를 허위로 기재하는 '투표 통계 조작' 의심 정황이 경기도 각지에서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투표소는 특정 시간대 투표자 수가 급증한 뒤 이후 수 시간 동안 투표자 수가 '0명'으로 기재되는 등 비정상적인 추이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