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래된 민주당 지지자이고, 당연히 이재명을 찍었다.
아니 늘상 민주당을 찍어왔다.
이번엔 더욱이 당연하지 내란당을 찍을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이재명의 책도 샀다.
"결국 국민이 합니다"
책도 거의 읽지 않는 내가 이걸 다 읽었다.
그래 십분 공감했고, 지지했다.
지금도 지지한다.
다만, 지지의 유형이 바뀌었다.
1. 행정가로써의 이재명은 여전히 지지한다.
그 결과물이 좋았으면 좋겠고.
근데 레버리지/인버스 ETF 사태를 보고 있자니 이것도 행정의 부분인데... 음...
2. 정치인으로써의 이재명은 이 상태가 지속되는한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
솔직히 말해 쫄딱 망했으면 좋겠다.
이게 참 모순적으로 보이지만, 실제 내 맘이 그렇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다.
왠지 이재명 하면 그 말이 떠오른다.
이재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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