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논란의 후폭풍이 워낙 커 샤오홍수에도 사과문을 올렸다는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14일 오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사실이 퍼졌다. 중국에서도 하영을 바라보는 시선은 곱지 않았고 수백개의 댓글 중 상당 부분이 비난이었다. 그걸 의식했는지 14일 오후 1시가 넘어 하영은 샤오홍슈에 올린 사과문을 돌연 지웠다. 인스타그램 사과문은 남아있다.
처음부터 샤오홍슈에 올리지 않았다면 삭제도 하지 않았을텐데 굳이 사서 일을 벌였다. 이번 '증조부 친일 논란'과 비슷한 양상이다. 그 누구도 시키지 않았지만 스스로 증조부에 대해 수차례 떠벌이다가 '친일'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과 흡사하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17/0004094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