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노맨스물에 눈이 가는 이유
원래 노맨스 물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최근 들어선 차라리 노맨스 물을 봐야하나 싶음
히로인이라고 나오는 애들 트로피로 만들어서
그냥 병풍 만들고, 억지 구원서사 주려고 캐릭터성 희생시키고
그냥 무지성 주인공 깔개로 쓰는거 보면 존나 짜침
마치 야겜의 여캐가 공주던 학생회장이던
그냥 흥분을 위한 반찬에 불과한거처럼
히로인들에게 주는 설정들은 존나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여캐1, 여캐2 구분하기 위한 그 무언가 밖에 되지가 않음
매번 하는거라곤 쩌리들이나 상대하고
주인공 없으면 성장도 못하는 모지리나 만들면서
설정으론 존나 천재검사(웃음)으로 만들어두니 시발ㅋㅋㅋㅋ
재능이 뛰어난 검사! 머리 좋은 학생회장!
자애로운 성녀! 오만한 공주님!!
그딴 설정 붙히면 뭣하냐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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