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없음) 오디세이 보고 왔는데
해외에서 살아서 먼저 봤음
근데 이거 너무 현대인의 시점에서 보는거 아닌가 싶음.
각색한거는 이해가 가긴하는데 우리 쌍남자 그리스횽아들도 글코 주인공인 오디세우스도 글코 영화에서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 그런건 연연하지 않았을것 같음.
뭔가 굉장히 에겐함. 실제로 비슷한 리뷰도 본적도 있었고.
오히려 유색인종 pc부분은 전혀 신경 안쓰임, 영화를 잘 만들면 pc 버무리건 지지고 볶건 상관이 없다는걸 증명한 영화 아닌가 싶다.
다만 영화가 좀 뭔가 전체적으로 상받기 위해서 만든것 같은 느낌이 좀 듬. 뭔가 msg 잔뜩 친 맛있는 짜장면 같은 느낌
재미있는데 뭔가 진부함.
그리고 영화 ㅈㄴ 길어서 아저씨 허리 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