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출신이신 저희 어머니는 예전에 지하철에서 문통 욕하는 아저씨와도 한판 붙으실 정도로 불합리한 건 잘 못참으시는 분이십니다. 아마 클리앙에도 제가 관련해서 글 올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문통 같이 점잖은 분을 좋아하시는 편이다보니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는 사람이 좀 가벼워 보인다고 좋아하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법사위원장 잘하고 있다고 칭찬도 가끔 하셨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문통의 인품, 그리고 노통을 제외하고 유일하게 칭찬하셨던 두 정치인이 최민희와 유시민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강도높게 비판하시더군요.
정청래 대표에 대한 비판은 너무 당연하게 하시고, 최민희와 유시민 작가도 정상이 아닌 것 같다는 뉘앙스로 말씀하시더이다..
자기 밥그릇 때문 아니면, 조국에 대한 부채감 때문에 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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