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스포)감독의 역량이 정말 중요한거구나
이미 스파이더맨 시리즈만 8작품이나 나와버려서
이제는 그냥저냥 눈호강하는 팝콘무비로 나와도 만족하고
더이상 할 이야기가 있을까 싶었는데
진짜 너무 신선했고 최애 영화가 되어버림
영화 전체 주제나 이야기는 평범하다고 생각하는데
연출이 전부 씹어먹은거같음
너무 무겁지도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은 분위기와
전작에 있었던 문제와 갈등들을 뻔하지않게 너무 잘 풀어나간듯
특히 진그레이가 정신 조종할때
단역들이 연기를 잘한건지 진짜 진그레이가 말하는 느낌이어서
유치하거나 하지않고 빌런이 얼마나 강한 존재인지 부각됨
액션이나 웹스윙 연출들도 진짜 지금까지 스파이더맨
액션중에서 가장 최고였다고 생각함
샹치 감독이 3부작 다 맡아서 해줬으면 좋겠네
진짜 지루한 구간이 하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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