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계류 조행이 7월 1일이었는데 딱 한 달 만에 계류 다녀왔다.
오늘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낚시는 가야겠는데 쏘가리 치러 임진강 가기에는 아직도 물 상태가 별로고, 꺽갈피 치러 지류권 가기에는 물놀이객이 너무 많고
그냥 계류 가기로 결정! 늘 가던 영동은 똥바람 예보 있길래 오랜만에 영서로 가봄.
설레는 마음으로 11시 취침 후 2시 칼기상하고 2시반에 바로 출발했다. 5시반쯤 도착했는데 초입부터 낚시꾼 너무 많이 보임; 일단 상류까지 쭉 가봤는데 걍 사람 없는데가 없는 수준이라 이때 멘붕 왔다. 사실 계류 출조 많이 한건 아니지만 지금까지 필드에 나말고 사람 있었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었거든 ㅋㅋ
걍 다른데를 가야되나 고민하다가 이것도 경험인데 함 해보자고 생각하고 빠르게 채비해서 설거지 낚시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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