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 씨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재의요구권)을 행사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씨는 3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이 대통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검찰청 폐지 때문에 X를 깔게 됐다. 여기는 보실 것 같아서다”라며 “제발 피해자의 편이 되어주시면 안 되는가. 거부권 행사해달라. 부탁드린다”는 글을 남겼다.
이 대통령은 그동안 엑스에서 자신을 언급한 개인에게도 직접 답글을 남기는 등 주요 소통 채널로 활용해왔다.
김 씨는 “혹시나 피해자가 잘 알지도 못하고 그러는 거라고 얘기하신다면 꼭 이 영상을 다 봐달라”라며 유튜브에 올린 ‘피해자가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는 이유’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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