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실수(?)를 이미 뼈저리게 경험했죠. 시대를 착각하고 계엄을 선포하여 온나라를 망국으로 이끌려했던 모지리 대통령을 본 게 몇 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대통령도 사람이니까? 너그럽게 보아야한다? 한번도 보수 쪽에 투표해본 적이 없지만, 노무현은 노무현대로 문재인은 문재인대로 다 잘잘못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은 모든 것에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그러라고 막대한 권력을 주는 것이죠.
부동산과 주식도 정부가 주도한 정책이 가져오는 그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지는 것이 당연하겠고, 보완수사권도 여론만 보면 외통수에 걸린 것 같은데, 어떻게 풀어나갈지 답답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