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다수의 클리앙 선배님들과 달리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집니다.
부동산 시장을 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의 시선도 글을 남기면 흥미로울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저는 집을 살 기회가 딱 두번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터지기전 전 근로소득과 투자를 통해 3억 정도 벌어놓은 상태였고 (2019년 쯤으로 기억하네요)
한달에 한번씩 친구랑 등산을 다녔는데 주식으로 돈 번걸 이야기하니 저에게 무조건 돈을 빼고 대출을 내서 집을 사라고 했습니다.
저는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당장 결혼할 생각도 없었고 투자가 잘되니 굳이 집이 필요한가라는 철없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담으로 그 친구의 어머님은 부동산 관련 교수였고 정책과 관련된 자문도 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친구는 근로소득과 대출을 합쳐 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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