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폭염에도 성심당엔 '긴 줄'…사고 위험에 '양산·사탕·물' 제공
(대전=연합뉴스) 변선진 기자 = "더워도 너무 덥네요.", "그래도 대전까지 왔는데 버텨야죠." 4일 오전 10시 30분께 찾은 대전시 중구 성심당 본점과 인근 케익부띠끄 매장 앞. 낮 최고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폭염특보 속에서도 두 매장을 둘러싼 대기 줄에는 족히 500명 이상이 뙤약볕을 견디며 길게 늘어서 있었다. 머리 위로 가차 없이 내리쬐는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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