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피' 트라우마⋯블룸버그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
급등락을 반복하는 한국 증시가 '롤러코스피'라는 별명까지 얻은 가운데, 미 경제 전문 매체 블룸버그가 "한국이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을 게재했습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라는 긍정적인 요인에도
극심한 변동성과 정부의 서투른 정책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트라우마를 안겼다
는 지적입니다.
현지 시각 4일
블룸버그 칼럼니스트 슐리 렌은 '한국 역시 투자 부적합 국가가 되고 있다'(South Korea Is Becoming Uninvestable, Too)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
했습니다.
칼럼은 코스피가 지난 6월 전고점 대비 단 27거래일 만에 40% 가까이 폭락한 것은 지난 2015년 중국 증시 폭락 사태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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