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에는
짐작도 못하는
50대 부부의
현실적인 일상
1. 단어가 자꾸 생각이
나질 않아서, 먼저 떠오른
단어로 말하게 된다.
2. 희망만 보며
앞으로 달려갔지만
이토록 막막할 줄은 몰랐다.
3. 가족이 곁에 있지만
마음은 여전히 외롭다.
자식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4. 갱년기가 시작되면서
내가 생각보다 나약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5. 건강하시던 부모님이
하루가 다르게 늙고
아픈 나날이 더 많아진다.
저 모습이 곧 만날
내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 기분을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
6. “우리가 언제 이렇게 늙었지?”
간혹 서로를 보며
이런 생각을 한다.
7. 근력이 왜 중요한지
몸으로 느끼게 된다.
8. 평범한 사람을 만나
평범하게 가정을 꾸리며
평범하게 사는 것이
얼마나 특별한 일인지 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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