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호남 반도체 방해” 미군기지 침입 대진연 8명 입건
...해당 단체가 SNS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회원들은 뛰어서 기지 정문을 통해 경내로 진입한 뒤
‘호남 반도체 시비거는 미7공군 박살내자’
는 문구가 적힌 타월을 펼쳐보이며 구호를 외쳤다.
미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된 이들은 신병이 인계된 뒤 경찰 조사에서 묵비권을 행사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대진연 등 일부 시민사회단체는 앞서
정부가 호남 반도체 단지 조성 계획을 공식화했으나 미국이 이를 방해하고 있다며 이를 ‘내정간섭’에 빗대 비판
한다. 근거로는 미국의 유명 투자자 마이클 버리가 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한 것, 미군이 광주 군 공항 이전 관련 협의를 요구한 점 등을 든다. (중략)
* 이 단체 소속 회원들은 지난 5월 7일에도 서울 종…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