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점은 포화 수증기량에 비례합니다. (이슬점은 습구 온도랑 조금 다르지만, 거의 정비례합니다.)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이 "땀" 으로 체온조절을 하죠?
이 이슬점(포화수증기량)이 높을수록, 땀 배출을 통한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집니다.
지금 한반도 태백산맥 서쪽 지방의 이슬점은 전례없을 정도로 높은 상태입니다. 이슬점이 25도만 되어도 그 해 여름의 가장 후덥지근하다고 할 수 있는데, 지금은 대기 상층부 열돔이 뜨거운 열 뿐만이 아닌 수증기까지 덮어놔서, 이슬점이 26~29도인 전례없는 상황입니다. 차라리 내렸으면 싶은 스콜성 소나기 비마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게다가 현재의 높은 포화수증기량은 낮이나 밤이나 내려가지를 않습니다. 밤이라고 안심하지 마시고, 런닝이나 자전거 등 야외에서 유산소 운동을 하시는…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