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초반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0년전 같은대학교에서 친구의 친구로 알다가 몇번 밥먹고 이야기 해 본게 다 인데 우연히 10년 후 다시 만나게 되어 상대방이 호감을 표현해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는 당시 의대를 다녔어서 현재 대학병원 의사로 있고 저는 일반 회사에 재직중인데 연봉은 중견기업치고는 적지 않으나 의사랑 비교하면 당연히 적겠죠
나이가 나이인지라 남자친구는 계속 결혼을 이야기 하는데
알고보니 남자친구는 할아버지서 부터 의사집안에 강남에 누구나 알만한 좋은집이 본가 더라구요
저희 집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알콜중독으로 병원에 계시고 그 와중에 재혼까지 하셨어요
어머니는 그래도 한 직장 꾸준하게 다니셨기에 그냥 수도권에 빌라 두채 가지고 계셔서 하나는 거주하시고 하나는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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