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다녔다는건 영국발 루머임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 동진한 끝에 태평양 까지 닿았다고들 하던데
사실 그런 대국적인 계획같은건 존재하지도 않았고
그냥 러시아가 확장할만한곳이 동쪽 시베리아 말고는 없었음
그리고 동진하면서 원주민 뚝배기 깨고 모피 사냥하면서 나아갔는데
만나는 시베리아 원주민들은 죄다 군대로 들이박으면 전부 이기다보니 그냥 계속 나아가서 그 결과 태평양까지 도달한거임
그리고 동진하는것도 알래스카에 도달하니까 캐나다랑 미국에 만나 막히고
남은건 남쪽이다보니 남하하는데 그걸보고 영국이 지레 경계해서
"러시아가 부동항을 찾아 바다로 진출하려한다!"
라고 즈그들 나름의 사후이론을 가져다 붙힌것
그러다가 러일전쟁으로 일본이랑 엄대엄 하는거보고 얘들 그정도 아니네 라고 깨달아서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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