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역사상 전설의 연주로 남은 사건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2019년 결선에서
초대형 사고
가 벌어졌다. 원래 피아니스트 안톈쉬(An Tianxu, 중국)는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연주하기로 되어 있으나
무대 직전에 러시아어로만
순서가 바꼈다는 방송을 했고
혼자만 알아들은 지휘자는 독단적으로 바꿔서
연주했다.
심지어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은
시작하자 마자 피아노가 연주
하는 곡이라서 첫 시작이 중요한데
정작 피아니스트한테 그걸 안알려주고 독단적으로
밀어붙여 이 사단이 난 것이다.
그래서 잘 보면 안톈쉬의 표정이 어처구니 없다는듯 보고있고, 실제로 과호흡까지 했으나 무사히 연주를 마쳤다. 그래도 실수는 실수라서
러시아는 중국인을 탈락
시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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