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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열사에 “왜 이따구로 생겼지?”…광복절 앞두고 또 조롱
광복절을 약 열흘 앞둔 상황에서 각종 소셜미디어(
SNS
)에 독립운동가를 조롱하는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각종
SNS
를 조사해 봤더니 독립운동가 조롱 게시물이 여전히 많았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독립운동가의 외모를 평가하거나 기여도로 순위를 매기는가 하면, 자신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나 아이돌을 독립운동가와 비교하는 등의 게시물이 잇따랐다.
이 같은 게시물들이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김구 선생 등 유명 독립운동가들을 이용해 자신의 계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는 게 서 교수 설명이다.
앞서 지난 삼일절 때도 인공지능(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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