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리포터작가라면 냈었을 결말
내가 해리포터 작가였으면 마지막은 좀 다르게 끝냈을 것 같음.
볼드모트는 결국 마법사들이 아니라 머글들의 기술력으로 잡히는 거임.
평생 머글을 하찮게 여기던 마법사들이
자기들이 무시하던 사람들의 기술 앞에서 무너지는 거지.
그리고 마지막 전투가 끝난 뒤
해리가 어떤 선택을 함.
마법을 없애는 것.
마법사도, 순수혈통도, 머글도 더 이상 구분되지 않게
세상에서 마법 자체가 사라져버리는 거임.
호그와트도 문을 닫고
마법사 사회도 역사 속으로 사라짐.
해리도 더 이상 특별한 사람이 아니고
론도, 말포이도 그냥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감.
그리고 마지막 장면은 스큅으로 시작하는 거임.
평생 마법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 하나로
마법사들 사이에서 어딘가 모자란 사람처럼 취급받던 사람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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