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우리나라 강남 초고가 아파트에 사시는 분들을 보면, 집 한 채만 달랑 가지고 계신 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이분들 인생 여정은 중하위직 공무원, 시설공단 같은 곳에서 월급쟁이로 시작해서, 대출을 받아 작은 평수의 강남 주공 아파트에 입주하고, 이후 단 한번도 이사를 가지 않은(대부분 돈이 없어서) 경우가 많습니다.
이분들이 은퇴할 즈음에 아파트가 공짜로 재건축 되고, 가격이 치솟습니다. 이분들은 평생 학습을 통해 강남 아파트는 절대로 파는 게 아니라는 신념을 갖게 됩니다.
수십억 아파트라고 하지만 관리비는 다른 지역 아파트보다 비싸지 않고, 세금도 여러가지 혜택을 고려하면 수입이 없는 은퇴자라도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미국 뉴욕 같은 곳의 고가 아파트는 세금도 비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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