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로 보고 왔는데 기대치보다 많이 못하네요.
기대치가 100이라면 40정도.
전체적으로 별로 재미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볼거리나 감동이나 메세지 모든 측면에서 크게 재미를 못느꼈어요.
이유를 생각해보니,
1. 영화의 전개가 전체적으로 정적입니다.
전투장면이 있긴 하지만 박진감 긴장감 타격감이 없어요.
2. 캐스팅이 아쉬운
주요 배우들의 연기는 좋지만 워낙 고정 이미지가 강한 배우들이어서 그런지 뭔가 시대와 배우가 따로 노는 느낌에서 벗어나기기 힘들었어요.
그나마 앤 헤서웨이와 로버트 패틴슨 연기가 아주 좋았습니다.
멧 데이먼은 뭔가 캐스팅이 아쉽네요. 좋아하는 배우이긴 하지만 오디세이 역으로 목소리와 표정연기가 좀 아쉬웠습니다.
3. 메세지
메세지를 던져주는 대사들이 제법 많은데, 메세지 자체가 좀 고리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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