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는 작은 정부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덜 걷고 덜 쓰겠다고 공약합니다.
하지만 집권하면 세금은 실컷 깎아주는데, 씀씀이는 안 줄여요.
그래서 임기 말이 되면 나라빚이 크게 늘죠.
진보는 큰 정부를 지향합니다.
그래서 씀씀이가 크죠.
하지만 욕먹기는 싫어서 세금 늘리는 일은 외면하죠.
보수와 똑같이 임기 말이 되면 나라빚이 크게 늘죠.
진보 정권을 지지하고 투표하신 분들은 이 정부가 세금 한푼 늘리지 않고
사회적 약자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할 거라고 생각하셨나요?
적어도 늘어난 나라 살림을 벌충하기 위한 증세는 찬성해야 합니다.
여기서 이재명을 뽑은 사람들은 말이죠.
부동산 증세안이 공정하지 못하다구요?
그럼 전국민이 동등하게 같은 비율로 부담해야지요.
클리앙 유저들의 정치적 성향과 다르게 정부의 이번 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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