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진보 레거시 미디어인 한경오가 김민석에 친화적인 이유는 의외로 간단해 보입니다.
- 김민석은 전형적인 엘리트주의에 가까운 정치인입니다. 언론 소통에 능하고, 예측가능하며, 취재 창구가 넓습니다.
- 그들이 주장하는 자유주의적 언론체제, 즉 언론이 여당을 자유롭게 비판하고, 숙의와 타협으로 보이는(!) 방식의 절차를 유도함으로써 아젠다를 용이하게 관리하는 것.
- 마지막으로 그들이 주로 취재하는 민주당 정치인 당직자가 친석일수밖에 없는점(정청래표 당원주권주의는 다음 공천에 심각한 예측불가능성을 가져옵니다. 기성권력 입장, 특히 미디어에 노출 많이 안되는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불안하죠. 어제 매불쇼 나온 김용호같은(최욱이 일부로 3선이라구요?를 많이 강조했죠.. 너 누구냐 도대체..)
근데 왜 조중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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