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스토킹 피해 주장 사건과 관련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과거 통화 기록이 재판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제기됐다. 전문가들은 황정민이 먼저 연락한 정황이 있다면 스토킹 범죄 성립 여부를 두고 법리 다툼이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5일 MBN '더 펀치'에 패널로 출연한 하재근 문화평론가는 텐아시아의 보도를 인용해 "보도에 따르면 2024년 5월부터 2025년 5월 사이 1년 정도 동안 약 77차례 정도의 황정민과 새상활 폭로자 사이에 통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중에 62건이 발신자가 황정민으로 돼 있다고 보도했다. 어떤 통화는 50분 정도 이어진 통화도 있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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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성완 변호사는 "해당 여성이 법원에서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와 함께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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