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utu.be/RY8SjRm7qR4?si=mvEl2W0JZNpHP47J
전력 수급 자체는 안정적입니다. 폭염이 전력 수요를 키우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강한 햇볕으로 태양광 발전량이 동시에 늘기 때문입니다. 가장 더운 오후 2시에는 태양광이 원자력보다 발전량이 더 많았습니다.
전력 수급이 얼마나 여유로운지를 나타내는 '예비율'은 통상 10% 이상이 안정적인 수준입니다.
앞서 전력거래소는 올해 7월에서 8월 예비율이 9%와 10%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예비율은 평균 20%로 예측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극한 폭염에 오늘 최대 전력 수요가 올여름 최고치를 찍었지만 예비율은 12%로 안정적이었습니다.
전력 수급에 큰 문제가 없는 겁니다.
폭염이 전력 수요를 키우지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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