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질러 남자친구 숨지게 한 A씨… '특별사면' 거론된 이유
"이 사건은 (단순한) 방화치사 사건이 아닙니다. 수십 번의 신호가 있었는데도 구하지 못한 교제폭력 피해자의 이야기입니다." A씨의 국선변호인이었던 이한선 법무법인 와이앤비 대표변호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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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은 (단순한) 방화치사 사건이 아닙니다. 수십 번의 신호가 있었는데도 구하지 못한 교제폭력 피해자의 이야기입니다."
A씨의 국선변호인이었던 이한선 법무법인 와이앤비 대표변호사가 남긴 말이다. A씨는 2024년 5월 11일 남자친구 B씨의 집에 불을 내 숨지게 했다. 그는 약
5년간 B씨에게 교제폭력
을 당했고,
최소 31번 경찰에 신고해 피해 사실을 알렸다.
그는 항소심에서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징역 10년
을 선고받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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