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e) 매력적인 레슬러의 조건
악역(힐)
기믹의 수행능력
오랫동안 사랑받는 레슬러들의 특징이기도 함
선역은 질리지만,
악역은 그만의 다양한 매력을 가지기 때문에
좀 더 인간적으로 다가옴
크리스 제리코의 열등감이 터지고 벨트를 빼앗은 후
그의 귀여운 오만한 악당짓은 이 전까지의 y2j를 알고 있기에
훌륭한 서사를 가져왔음
마이클스의 압도적인 악동능력
릭 플레어의 끝을 알 수 없는 잔머리
랜디 오턴의 그럴 자격이 있는 나르시즘
커트 앵글 역시 선역시절 쌓아온 열등감을 한순간에 터트리면서
구글에 '유썩'을 검색하면 커트앵글이 나오는 위업을 달성함
그리고 이 바닥의 본보기는 스톤콜드가 아닐까
악역에 카타르시스를 느끼는건
그들은 치사하고 비열한 악역이지만,
그게 누가되었든 선을 넘게 된다면
그 어떠한 거대한 권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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