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806125951169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R&D) 분야의 주52시간제를 손질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장관은 "열심히 일하고 성취하겠다는 사람들의 의지를 제도가 막아서는 안 된다"며 근로시간 규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사회적으로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도체에서 버는 돈을 나눠 먹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중국의 거센 추격 속에서 반도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속도와 투자에 정책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일하려는 의지 막아선 안 돼"…주52시간 손질 필요
김 장관은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주 5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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