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작은 필름이었어요..!
집안에 있던 할아버지가 쓰시던 니코매트 FT라는 구식 벽돌 필카를 중학교 때인 94년도에 첨 만져보고 넘 신기해 했었는데,
이후 성인이 되고 직장을 다니면서 내돈내산 카메라 취미를 시작했어요~
분명히 저는 사진보다는 카메라가 취미인 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취미로 하면서 얻어걸리는 사진은 보너스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정도랄까요..?
그레서 장비 들고 나가는 경우도 거의 없고.. 그냥 사놓고 제습함에만 보관하는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모르긴 해도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 ㅋㅋㅋ
알오이 구하는 데 하도 매물이 없다 보니 문득 그간 사용해 본 바디들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니코매트 FT 이후 사용해 본 내돈내산 바디들은..
지금은 그 기종들이 다 기억이 나지도 않…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