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한계를 보여준 흥미로운 캐릭터
스타워즈 몰 : 그림자 군주의 투 부츠.
작중 몰이 일으킨 범죄행위가 크게 번지자
상부인 은하제국에 보고해서 지원을 받자는 말을 함.
인간 파트너는 당연히 제국이 쓰레기들인 걸 알고 있으니
'그런 놈들에게 지원하면 행성 전체가 놈들 손아귀에 들어가고
사건이 해결되어도 놓아주지 않을 거다'라는 식으로 막는데
투-부츠의 AI 시선에선
생산 전에 없던 '제국'이라는 존재에 대한 개념도 모르고
경찰 근무용으로 만들어졌으니 '독재정치'라거나 '계엄령'같은 것도 모르고
'전해내려온 소문을 데이터에 입력' 같은 것도 했을 리 없으니
제국은 상부니 보고해야 하지 않나? 만 반복하다
진짜로 제국에 보고해버려 행성 전체를 제국의 손아귀에 지어주고
상관은 처형당하고 인간 파트너도 반역자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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