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보고 옴(스포있음)
나는 일단 원전 오디세이아를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이가 귀환하던 중 겪는 고생담 및 귀환후의 복수담 정도로만 알고 감
촌구석이라 아이맥스 돌비 이런거 아니고 그냥 일반관에서 봄.
일단 말 많던 PC문제는 난 전혀 뭐 감상에 영향 없었다.
이 헬레네 덕에 절세미녀조차 아닌 마음도 없는 왕비를 명분으로 벌인, 인간세상의 약속을 저버려가며 이긴게 더 무의미해보였음
보고나니 왜 맷 데이먼 썼는지도 뭔가 느낌이 오고....
오디세이아와 다르게 영웅담스럽지 않은 이 오디세이를 이런 세상 돌아가는 시점에 연출하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느껴졌음
트로이 함락 연출에서 대놓고 감독이 뭘 말하고 싶었는지 알겠더라고. (물론 '내 생각'이지 놀란의 생각은 아니지만 ㅋㅋㅋ)
그리고 다른건 모르겠고 일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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