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박스에 담긴 충격적 현장… "엄마 무서워, 내릴래" 딸들의 절규
한 30대 여성이 어린 두 딸을 차에 태운 채 만취 상태로 시속 190km에 달하는
과속 운전을 하다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사건이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공개된 블랙박스 영상에는 사고 직전 아이들이 "엄마 무서워, 내릴래"라고
울며 호소하는 모습이 담겨 많은 이들의 분노를 샀다.
해당 여성은 음주운전 전과가 있음에도 또 다시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았고,
사고 당시 속도는 시속 170~190km에 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후에도
별다른 구호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피해자는
20대 후반의 오토바이 운전자로, 가족들에게는 외동아들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 "12년?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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