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다소 자극적인가요? 그렇다면 죄송합니다. 광주에 살아보며 느낀 점과 실망거리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고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글 내용의 다수가 광주 이야기이지만, 새만금과 전남 관련 이야기도 조금 있어서 글 제목에 호남이라는 키워드를 넣었습니다. 사실관계가 다른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겸허히 듣겠습니다.
저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고, 어쩌다 보니 광주에서 약 5년 정도를 살았습니다.
살다 보니 광주라는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비롯해 도시 자체에 정이 흠뻑 들었고, 광주를 제2의 고향이라고 여길 만큼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울 다음으로 광주를 좋아한다고 할 만큼 광주라는 도시를 사랑하고요. 이외에 여행으로 종종 다녔던 목포, 나주, 전주, 군산, 여수 등, 호남에 위치한 여러 지역들 역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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