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게임 영화 마지막부분
타노스가 토니를 보며
"나는 필연적인 존재다" 했을 때
그런 타노스를 보며 토니가 스냅핑 하기 바로 직전 내뱉는 대사
"I AM IRON MAN"
아이...엠...할 때부터 불안했다, 너무 보여주기식 명대사, 유치해서 소름돋았다, 필연적인 존재라는 말에 대해 맞받아칠 줄 알았는데 자기소개를 해서 당황스러웠다
vs
유명한 아이언맨의 명대사를 그대로 가져온 수미상관을 제대로 보여줬다, 저 대사와 함께 스냅핑 해서 멋있었다, 토니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정체성이 담긴 대사다
오늘 친구랑 얘기하면서 완전 갈려서 흥미돋아서 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