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만큼 이들의 토지 보상에는 법적 제한이 없다. 결과적으로 ‘LH 사태’ 당시 투기 의혹으로 수사 대상이 됐던 토지에 대해 수십억원대 보상 절차를 밟게 된 것이다.
이미 토지보상을 받은 직원도 있었다. 또 다른 직원 C씨는 과천지구 내 1필지(450㎡)에 대해 2021년 11월 약 5억21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았다. C씨 역시 수사 개시 후 직무에서 배제됐으나 경찰의 무혐의 처분과 법원의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으며, 감봉 3개월의 징계를 거쳐 복직했다.
LH에 따르면 ‘LH 사태’로 수사 개시를 통보받은 임직원 가운데 3기 신도시와 관련된 사람은 모두 18명이다. 이 가운데 지난달 말 기준 재직 중인 임직원은 A·B·C씨 3명이며, 나머지 15명은 모두 퇴직했다.
LH 관계자는…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