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집안 관련해서 으르신들이 숨기는 경우가 있음. 나도 어렸을 땐
할아버지가 공부를 많이 하신 분이셨다.
여기 까지만 알았음.
근데 성인 되고서
이제
할아버지가 일본 유학파셨다.
+
증조 할머니가 일본인이시다.
이런 게 나오고.
막
외할아버지도 이북에서 내려오신분이다.
이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수능끝나고 가족여행으로 거제도 여행갔는데.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 공원 구경하는데.
갑자기 거제도에서 만난 외삼촌(일 때문에 거제도에 있으시던거 현장 조인) '울아버지가 여기서 그렇게 고생하시던거야. XX야 외할아버지가 여기서 고생하시던거야.'
나 "?????"
막 그런 경우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