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안상호는
친일파
행적으로 논란이 있는 인물이다. 안상호는 1916년 11월 29일 결성된
대정실업친목회
에
윤치호
등과 함께 평의원으로 참여했다. 대정친목회는 1910년 일제가 강제로 조선을 병탄한 뒤 모든 결사를 금지시켰던
무단 통치기
시절의 유일한 단체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은 대정친목회를 "서울에서 조직됐던
친일
단체"로 정의하고 조선 민중이 일제 무단정치에 순응하도록 하는 방안을 연구했다고 설명한다.
안상호의 가족도 일제 동화정책 선전 사례로 등장했다.
매일신보
는 1916년 10월 21일
조선인
유력자들의 일본인 학교 자녀 교육을 '일선동화' 성과로 선전하면서 안상호를 사례에 포함했다. 안상호는 1918년 12월 매일신보와의 추가 인터뷰 '완연히
내지
화된 의사 안상호 씨의 가정'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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