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부의 해방 직후 토지 문제 썰.jpg
일단 본인 증조부는 연기군(현 세종시) 발산리에 있는 지주 집안 출신이었다고 함.
여기서 증조부 땅에 소작농?인 아줌마가 있었는데 땅 관리도 안하고 그냥 야반도주를 해서
증조부가 직접 땅 관리를 했다고 함.
그런데 해방 이후 농지개혁법이 실시되자마자 그 아줌마가 불쑥 나타나서
'내 땅 내놔라'면서 난동을 피웠다고 함
결국 재판까지 갔는데... 재판부는 증조부님의 손을 들어줬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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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자세히 물어보니 한때 고조부는 고종때 관직도 했지만 구한말에 몰락해서 증조부는 점빵 (구멍가게)를 했다 합니다.
따라서 친일파는 아닌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