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오해하셔서 다시씁니다,,
동거는 3달이 다예요..ㅜㅜ 그짧았던 동거도 좋았단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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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7살 결혼한지 1년조금 넘은 여자입니다
결혼전 오래사귄 남친이있었어요 8년?
그사이 2년헤어졌다가 다시만난거지만
정말 서로를 너무사랑했고 원룸에 둘만살아도
너무행복했었어요 저는 결혼을 하고싶었지만
남자는 박사과정이라 졸업이먼저라했고(석박사10년째..)
기다렸지만 제가 인내심이 없었나봐요
언제끝날지 모를 박사졸업은 끝내 저랑헤어지고
그만두더군요... 그럴거면 나랑 결혼이나하지ㅜㅜ
그러고 저는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어요
연애때부터 좀 안맞아서 서로 엄청싸우고
진짜 우리가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안맞았는데
이게 결혼적령기라 그래서였는지
그냥 직장있고 집있고 결혼하기엔 현실적으로는
맞겠다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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