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입체적인 면모를 가진 친일파
그건 바로 이종찬 중장
탑티어급 친일 매국노인 이하영의 아들임
이런 집안이면 걍 호의호식하면서 살아갈 수 있었는데
육사 졸업 후 공병으로 복무함
공 5급 금치훈장 (조선인 출신 일본군 장교 중 단 2명만 받은 훈장) 을 받을 정도로 능력도 좋았다는 거
걍 흔하디 흔한 일본군 부역한 매국노 아님? 이라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행보가 좀 독특함
뉴기니 복무 당시 상관이 원주민년 아무나 잡아서 대령하라고 명령하니까
↗까(상관의 명령은 천황의 명령이라던데, 천황은 그딴 명령 안 내릴텐데) 라고 박아버림
이 행동으로 상부에 찍혔다보니 뒷배가 대단했음에도 불구히고 최전방 참호에 끌려감
근데, 온갖 전쟁범죄가 태연하게 일어났던 남태평양 전선에서 단 한번의 전쟁범죄도 저지르지 않음
끝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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