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가 화제길래 나도 문중에 민족반역자 있는지 찾아봤는데
일단 내 직계로는 없는 거 같고
집안이 막 메이저 성씨는 아닌데 그래도 나름 지역 사족이라 분파가 몇 개 있는데
우리 분파는 경술국치 이후에 그냥 산골에서 농사나 짓고 살았던 거 같고
다른 분파에 좀 그레이트 빅 민족반역자 쉽새끼가 하나 있더라
708인 명단에 들기 쉽지 않은데 들었더라 친일인명사전에는 당연히 있고
다만 같은 분파에 독립유공자도 부-자로 두 분이 계심. 두분 다 항일 전투 참여하셨고, 사후에 건국포장/건국훈장 추서받고 독립유공자 묘소에 안치되어 계시고.
찾아보니 두분 다 독립을 못 보고 돌아가셨더라. 너무 안타까움.
저저 그레이트 빅 쉽새끼는 해방 후에 죽었는데 말이야. 아 물론 이북에서 죽었으니 곱게는 못 죽었으려나.
그래도 다른…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