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본명 안하영)이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의혹이 불거지고 3일 만에 직접 이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역사에 대해 깊이 있게 공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2일 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게시하면서 "저의 증조부와 관련된 일들로 큰 실망과 상처를 안겨드린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라며 "최근 증조부 안상호의 과거 행적을 접하며 가족의 역사를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게 됐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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