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일섭스포)알긴 아는구나
선생님과 처음으로 인사하는 재흥위원회 아이들
와! 선생님!
아, 편하게 말해도 되지? 거리감 느끼는거 좀 싫어해서
나도 플랭크하게(거리낌없이? 스스럼없이? 그런 느낌) 갈게~
둘을 대신해 사과드립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길
이제와서 예의바른척 해도 늦다고
선생님한테 주려던 과자 혼자서 다 먹어버렸으면서
그 얘긴 지금 중요하지 않아요!!
선생님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선생님은 게헨나 학생들에게도 신뢰가 두터우시니 말이죠
다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다고 총학생회를 써서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 있다는 소문도 있으니 여기선 차라리 솔직하게...
...우리 첫인상 끝장난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