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홈플러스 사태 해결에 앞장섰던 진보당 울산시당은 12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환영하고 나섰고, 13일에는 '홈플러스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위'가 중구점에서 지역 각계와 함께 장보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이어 "점포가 하나 둘 문을 닫을 때마다 거리로 내몰린 노동자들은 일터와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투재엥 나섰다"며 "이번 기업회생 사태에서도 노동자들은 1년 동안 네 차례에 걸쳐 한 달이 넘는 단식투쟁을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홈플러스 재개장... 진보당 "이제부터가 중요, 반짝 오픈 안돼"
▲ 홈플러스 울산 동구점. 8월 7일부터 재개장했다. ⓒ 박석철 울산에 있는 2곳의 홈플러스 매장이 다시 문을 열었다. 당초 울산에는 모두 4곳의 홈플러스 매장이 있었지만 이번 사태로 남구점과 북구점 2곳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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