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하철에 앉아 갔습니다
한 젊은 여자가
말을 겁니다
어지러워 그런데 자리 양보좀…
한숨 시원하게 쉬고
양보 했습니다
(보아하니 님도 뭔 사정이 있겠지요~)
그분은 앉긴하면서
물론 감사 인사나 목례같은건
없었지만요
어지러움이야 신체 상태에 따라
그날 날씨와 내 외부 상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서
어지러움을 느끼는게 다르긴 합니다만
저도 무더위로 인한 어지러움
을 느껴보니
기립성이 심하여
쓰러질뻔 했습니다…
기럽성 약을 먹어도
일사병, 열사병이 무섭구나
느꼈지만요.
그 당시 그분이 어떠한 상태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그때당시 넘겨주고나서
일시적인 어지러움증이
다시 도지니깐
아 역시 자율신경 환자가 괜히
넘겨줬나 싶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득 이런부닥 들어줬을때
나보다 더 아프거나
더 어지럽거나
그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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