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일섭스포) 이번 스토리가 특히 악질인 게
윈터솔저 얘기가 나오지만 그런 기계적 최면이 아니라
대상의 성격은 그대로 유지한 채
'정복 전쟁이 옳다' ' 게헨나가 모든 걸 통합해야 한다'
이런 사상만 심는 방식임.
그래서 히나도 여전히 마코토 별로지만
이번 만큼은 옳다는 식으로 손을 잡은 거고.
내가 왜 이 중요한 사실을 잊고 있었지?
하면서 행동하는 거라
평소 성격 그대로라는 점이 불쾌감을 느끼게 함.
장르를 분류하자면 단순히 최면물보다는
상식개변 쪽에 해당하는 건데
만약 전쟁이 아니라 다른 쪽으로 사상을 심었으면...
음...
좀 꼴리긴 함.